| Re: 맥(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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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6/25
작성자: 農 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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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유구한 역사의 배달 민족 에게 면면한 氣運이 있어 오늘의 (株) 農本
: 이 새로운 민족의 기운을 깨우쳐 민족혼을 불살랐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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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여기에 차거운 기운을 밀어내고 따뜻한 민족의 기운을 운감할 새로운 (株)農本이 힘차게 역사의 수레바퀴를 끌기 시작 하였으니 뉘라서 이 엄청난 변화와 민족의 자긍심에 등을 돌릴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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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함께 민족의 양심 , 역사의 자존심 ,(株0農本 을 큰 가슴으로
: 안아 봅시다.
: ~~~~~~~~~~~~~~~~~~~~~~~~~~~~~~~~~~~~~~~~~
한량없는 마음으로 항상 격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격동기를 열심히 살아오신 님의 발자취...
俗世의 얇은 잣대를 떠나 人格과 良心의 至尊으로
훌륭히 기억될 것입니다.
훗날, 복잡한 도시와 조직의 굴레에서 벗어나
님이 사랑하는 시골과 自然의 곁에서 번뇌와 질곡을 훨훨털며..
人間답게 살아가는 정서를 구가하며..
아름다운 人生으로 수놓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늘 健康 하십시요~~
農 本올림
2003/06/25 29252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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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진산업입니다.
Re: 복분자 진액
Re: 맥(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