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오미자의 주산지 장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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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8/29
작성자: 農 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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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 저희지역은 오미자를 약 80ha(24만평)정도를 재배하고 있는 오미자
: 주산지 입니다.
: 저희는 20년이상 오미자를 재배해온 고장으로
: 올해 오미자가 평년작 이상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장수산오미자는 제주도 뿐만아니라 전국 여러곳으로 (원제로 이용)
: 나가고 있는데 생산되는 양에 비해 판매는 소규모로 이루어 지고
: 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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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사에서 오미자의 가공품을 판매하고 계신것으로 압니다
: 혹여 원제가되는 오미자를 구입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 저희지역은 약 170톤정도가 생산되므로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저는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며 오미자를 담당하는 직원입니다
: 전화번호 : 063-351-5392 (H.P. 016-637-6392) 허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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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귀사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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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산 오미자 홍보및 판매를 위하여 애쓰시는
허광윤님께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農本에서는 경북산 오미자를 농협을 통하여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이 많이 홍보되어 많은 물량이 필요할때에
귀 장수농업기술센터 허광윤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미자 재배농민을 위하여 애쓰시는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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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18596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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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경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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